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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프로그램

공연소개

소라별이야기.jpg

소라별이야기[개막 초청 작품]

  • 극단극단 창작집단거기가면
  • 공연일시9.6(월) 19:30
  • 공연시간65분
  • 공연장소경북교육청문화원 대공연장
  • 관람연령5세이상
  • 참가자

    15명(출연_7명, 스텝 8명)
  • 제작자 및 스텝

    연출 : 백남영, 조연출 : 김우람, 마스크 디자인 제작 : 이수은, 조명디자인 : 김광섭, 작곡 : 김태근, 음악 : 이한밀, 의상 : 김장현, 마스크 디자인 어시스턴트 : 백서린
  • 출연자

    노재원, 이경은, 김건우, 이혜리, 김기택, 안영빈, 이태용

단체소개

창작집단 거기가면은 마스크를 공연의 주 오브제로 사용하는 단체로 2008년에 결성되어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다양한 마스크를 통한 새로운 공연 형식은 창작집단 거기가면만의 독특한 무대언어가 되었으며 특히 2010 서울연극올림픽 공식참가작인 Non-Verbal Mask Theatre 《반호프(Bahnhof)-시즌2》가 2013년 부산국제연극제 “GO 아비뇽 OFF” 경연대상을 수상하여 2014년 프랑스 아비뇽 국제 연극제에 참가하여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공연의 가능성까지 넓게 열어 보였다.

창작집단 거기가면은 기존의 공연 텍스트를 무대화하기보다는 구성원들의 공동 창작을 통하여 공연 텍스트를 개발하고 작품에서 인간의 ‘보편성’ 지향함으로써 다양한 계층이 관람할 수 있는 레퍼토리를 발굴해내며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열어가고 있다.

작품줄거리

매일 그렇듯 동수 할아버지는 공원에 나와 시간을 보낸다. 우연히 지나가던 강아지와 장난을 치며 어릴 적 추억으로 시간 여행을 떠난다.

어릴 적, 작은 시골마을에서 언제나 늘 몰려다니던 동네 꼬마 녀석들.. 못난이 대장, 동수, 이장 아들 창석, 바보 땜빵이라 불리는 4총사! 그리고 그들의 친구 똥개... 감서리, 줄넘기, 고무줄 놀이... 언제나 시끌벅적한 이들의 일상은 즐겁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동네 욕쟁이 할아버지의 손녀인 “소라”가 서울에서 내려오면서 이들의 일상에는 많은 변화가 생긴다.

서울 소녀 소라에 대한 호기심이 나날이 커지던 어느 날, 동네 아이들과 소라는 마을 어귀에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놀이를 하게 된다. 하지만 술래인 소라가 말을 못 하면서 소라가 벙어리라는 것이 밝혀지고 아이들은 소라를 괴물 취급하면서 소라는 심한 마음의 상처를 받게 된다. 이런 상처받은 소라를 위로하기 위하여 애쓰던 동수는 동산으로 올라가 서울에서 볼 수 없는 별을 보여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