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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프로그램

공연소개

안톤체홉세자매.jpg

안톤체홉 / 세자매

  • 극단극단완자무늬
  • 공연일시9.8(수) 19:30
  • 공연시간120분
  • 공연장소경북교육청문화원 대공연장
  • 관람연령15세이상
  • 참가자

    22명(출연_14명, 스텝_8명)
  • 제작자 및 스텝

    연출 : 김태수, 무대감독 : 유창선, 조명디자인 : 정일만, 무대제작 : 박재운, 조연출 : 최승열, 의상 : 박선영, 음향오퍼 : 유동하, 무대진행 : 김 민
  • 출연자

    이현주, 이진설, 조지영, 이영민, 조민희, 박화진, 이봉근, 원완규, 김영찬, 송민길, 최성규, 김지연, 박경원, 문홍주

단체소개

극단 완자무늬는 1984년 연출가 김태수, 배우 명계남, 작고한 극작가 박재서 등이 중심이 되어 창단한 극단이다.

박재서 작 <팽> , <하나님 비상이예요> , 김지하 작 <금관의 예수> , <나뽈레옹 꼬냑> , <광대설 남> 바츨라프 하벨 작 <청중> 등 문제 작가의 화제작만을 공연해 오고 있다.

잃어버린 자아를 찾아가는 연작으로 <심우도 시리즈> 와 <월북 작가 시리즈> 로 잃어버린 우리 자신의 나머지 반쪽 정신을 찾아 우리의 본 모습을 찾고자 노력하고 있다.

세상의 여러 문제를 ‘있는 그대로’ 보고자 하는 극단 완자무늬는 우리 고유의 전통문양 ‘완자무늬’처럼 우리의 본 모습을 찾고자 하는 극단이다.

작품줄거리

러시아 혁명이 발발하기 전의 지방 소도시.쁘로조로프가의 네 남매는 어릴적 행복했던 시절의 모스크바를 그리워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첫째딸 올가는 부모를 대신해 집안의 가장 노릇을 하며 학교의 교장까지 되는 강한 여성이다.

둘째딸 마샤는 행복하지 않은 결혼 생활을 이어가다 모스크바에서 온 군인 베르쉬닌과 사랑에 빠진다. 막내딸 이리나는 부푼 꿈을 안고 직장에 들어가지만 적응하지 못하고 사랑하지 않는 뚜젠바흐와 약혼을 한다. 집안의 희망 이었던 장남 안드레이는 무능의 끝을 보여준다. 속물적인 그의 부인 나타샤는 결혼 후 집안의 주도권을 세자매로부터 빼앗아 간다.

시끌벅적했던 마을에서 군대가 떠나자 세 자매는 사랑과 꿈을 잃고 남겨지지만 좌절하지 않고 삶의 의지를 되새기며 다시금 희망을 꿈꾼다.